느린 혼자 여행에서 생각했다.
'참, 별 거안해도 세상은 아름다운 거였지'
목차
- 혼자 여행 가고 싶은데 무서워
- 길을 잃었다
- 별 거안해도 세상은 아름다운 거였지
- 나는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 여행하면서 생각해 보면 좋은 것들
- 혼자 여행 러키 7단계
아이에게 그림책 읽어 주다가 내가 더 빠져들어 읽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저에게 그림책을 읽는 시간은 길을 잃어 헤매는 순간마다 짠하고 나타나 해답을 보여주는 마법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내 마음을 울렸던 그림 한 장면, 대사 한마디의 감동을 독자분들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