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사진은 순간의 추억을 담아, 두고두고 많은 이야기를 생성하곤 하지만
스마트 미디어 시대인 지금은 사진을 찍고 공유 하는 일이 더욱 쉽긴해도
사진이 담고 있는 의미과 감정은 많이 희석되었다 할 수 있다.
포토에세이 작업을 통해 사진이 주는 소재의 의미와 작가의 감성을 그려 보았다.
Introduction to the book
NA ARH. The magical story of “NA ARAH Therapy” unfolds as the characters from Korean folklore and traditional tales transform into beautiful fairies to...